2024년도 첫 달에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들과 함께 사이좋게 생활한 우리 아이들을 칭찬합니다. 또한 한국사회의 소외된 이 분야에 후원으로 늘 관심을 가져주시는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