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교회와 쪽방상담소가 기록적인 폭염 속 에너지 빈곤층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0여 년째 이어지고 있는 쉼터는 쪽방 주민과 폐지 수집 어르신, 건강 취약계층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초복·중복·말복에는 보양식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해인교회 측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쉼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