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계양구사회적경제기업살리기운동분부] 출범‘코로나19’ 위기의 사회적기업 돕자…인천, 종교·의료·시민단체 뭉쳤다코로나19 사태로 폐업과 도산 위기를 맞은 사회적기업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인천지역 종교계와 의료계,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았다. 인천 계양구에 있는 사회적경제협의회와 세종병원·한림병원 등은 5일 ‘계양구 사회적경제기업 살리기 운동본부’를 구성, 착한 소비로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고 취약계층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캠페인(사진)을 벌이기로 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3051603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