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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희년, 첫 공개세미나 개최

관리자 2026-05-06 (수) 09:51 7일전 21  

사회적협동조합 희년, 첫 공개세미나 개최

사회적협동조합 희년은 오늘 총회를 겸하여 **「통합돌봄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첫 공개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급격한 고령화와 변화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한국교회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돌봄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조성돈 교수는 성서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돌보시는 하나님”**으로 설명하며, 돌봄은 특정 계층의 역할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보편적 조건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원돈 목사는 돌봄을 시장에만 맡겨서는 안 되며, 마을 전체가 생명망으로 연결되는 사회적 연대경제가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진교소 목사는 농촌 사례를 통해 목회자가 교회의 “우리 목사님”을 넘어 마을의 “우리 목사님”이 되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준모 목사는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한국교회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미자립교회와 농촌교회 목회자들이 공공일자리와 마을돌봄에 적극 참여하고, 교회 안의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간호사 등 돌봄 직군을 목회적으로 세우고 협동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회가 공공일자리와 마을돌봄을 적극 수용할 때, 한국교회는 다시 지역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세미나는 단순한 학문적 논의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시대적 소명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에 대한 뜨거운 도전이었습니다.

돌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교회가 마을과 함께 생명망을 세워갈 때, 하나님 나라의 희년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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