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교회, 폭염 취약계층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인교회가 거리 노숙인과 쪽방 주민,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합니다.
해인교회는 교회 2층 희망교육원을 시원한 휴식 공간으로 개방하고, 본당에는 잠시 누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편안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얼음과 냉음료, 다과 등을 준비해 이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회적기업 도농살림이 운영하는 도농카페도 냉방을 확대 운영하며, 팥빙수와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함께 수행합니다.
해인교회 관계자는 "폭염은 단순한 더위가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입니다. 교회가 가장 힘든 이웃들에게 안전한 쉼터가 되어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고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해인교회는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보호와 생명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